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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hooting Lecture   |   2016-05-31 0 843 목록
<[수중사진촬영]수중촬영 입문자들을 위한 수중촬영장비 선택요령 - 스트로브>
글 · 사진 백성덕  |  2016. 1 · 2 호

수중촬영 입문자들을 위한

수중촬영장비 선택 가이드

 

 

 

스트로브



 

 

 

 

 

 

 

 

사진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물체를 있는 모양 그대로 그려냄, 또는 그렇게 그려낸 형상입니다. 또 옛날 유명 사진가들은 사진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빛은 사진의 본질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 빛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사진가의 스타일이 갈리기도, 능력이 증명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 빛….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빛은 과연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빛은 바로 태양(자연광)입니다. 육상에서는 이 풍부한 자연광으로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수중에서는 약간 달라집니다

 

 

 

 

 

 

 

 


 





 

물의 밀도는 공기보다 약 800배 높습니다. 이러한 밀도의 차이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은 빛의 흡수, 선명도 감소, 컨트라스트 감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색의 손실도 생기지요. 이러한 수중에서의 빛의 특성으로 인해 수중촬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특이하고 독특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앞으로 여러분들이 수중촬영에 앞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수중이라는 환경적인 특성 때문에 생기는 색의 손실을 복원하는 보상의 수단이 필요로 합니다. , 인공조명(수중 스트로브)가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스트로브를 사용하게 되면 수중사진에 색을 입히고 아름다움과 주제를 강조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수중촬영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최선의 투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로브를 선택하기에 앞서 우리는 많은 스트로브 앞에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뭘 사야하지? 어떤 브랜드를 사야하지? 조사각? 리사이클타임? 색온도? 무겁진 않을까? 등등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는데 중복 투자를 막고 본인에게 딱 알맞은 스트로브는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로브를 선택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와 하우징입니다. 카메라의 유형과 하우징의 유형에 따라 스트로브와 동조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좁혀 나가면 스트로브를 고르기가 좀 더 수월해 집니다.

 

 

카메라에 내장플래시가 있는가? 하우징에는 광케이블 소켓이 있는가? 씽크코드 소켓이 있는가?

 

 

 

 

 

 

 

 

 





 

 

내 카메라에 내장플래시가 있으면 광케이블을 사용하면 될것이고, 내장플래시가 없는 카메라 같은 경우에는 씽크코드를 사용해서 스트로브와 동조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우징에도 광케이블 소켓이 있는가? 씽크코드 소켓이 있는가? 에 따라서 스트로브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내 카메라에 내장플래시가 있고 하우징에 광케이블 소켓이 있다면 광케이블이 사용가능한 스트로브를 선택하면 될 것이고 내 카메라에 내장플래시가 없고 하우징도 씽크코드 소켓만 있다면 씽크코드가 사용가능한 스트로브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추세는 침수의 위험이 높은 씽크코드보다는 광케이블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번째로 스트로브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입니다. 스트로브를 한 개만 사용할 것인가? 두개를 사용할 것인가?

 

 

 

 

 

 

 

 

 

 

 

 

 

 

 

 

 

 

 

 

하나의 스트로브도로 충분히 수중촬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더욱 풍부한 색상을 입히고 그림자를 제거하고 부유물이 적은 라이팅을 위해서는 2개의 스트로브가 필요로 합니다. 2개의 스트로브를 사용하면 더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을 쏘며 빛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개를 사용할 때 생기는 여러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됩니다. 일부 수중사진가들은 좀 더 창의적이고 색다른 사진을 위해서 세개 이상의 스트로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세번째로는 내가 무엇을 촬영할 것인가? 예를들면 주로 작은 피사체를 찾아 마크로 촬영을 할것할 것인가? 광각렌즈나 어안렌즈를 이용한 초광각 촬영을 할것인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스트로브들은 마크로 촬영에는 광량이 절대 부족하지 않아서 사실 아무 스트로브나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마크로는 보통 피사체에 스트로브를 가까이 붙여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자연광의 조화없이 스트로브에 의해서만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출이 오버되는 경우가 많아 광량을 다소 약하게 하는 편 입니다. 즉 마크로 촬영을 위한 스트로브는 광량이 풍부한 스트로브 보다는 리사이클(재발광) 타임이 짧은 스트로브가 유리합니다.

 

 광각촬영일 경우에는 자연광과의 조화도 이루어 져야 하고 스트로브의 광량이 쎄고 넓은 조사각이 필요로 합니다. 즉 가이드넘버가 높은 스트로브가 유리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나의 예산입니다. 30만원~100만원이상 다양한 금액대의 스트로브가 있습니다. 나는 분명 비싸고 좋은 스트로브를 갖고싶지만 나의 적절한 예산과 능력에 한하여 스트로브를 구매하여야 합니다.

 

또한 스트로브를 선택하기 전에 스트로브의 용어를 이해하면 더 쉽게 스트로브를 선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로브? 플래시?

 

 이 두 용어는 정확이 동일한 의미 입니다. “매우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빛을 방출하는 전자장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보통 플래시라는 단어는 카메라에 붙어 있는 내장플래시를 효현합니다. 카메라 플래시, 팝업플래시, 내장플래시 등등 

 

 

 

 

 

 

 

 

 

 

 

 

 

 

 

 

그리고 카메라의 핫슈 등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즉, 카메라에 붙어있는 플래시가 아닌 별도의 플래시를 스트로브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스트로브 또한 플래시 입니다. 편의상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것을 플래시,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을 스트로브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이드 넘버(GN)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가이드넘버(GN)라는 것은 쉽게 말해 스트로브의 밝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가이드 넘버가 높은 제품이 밝기가 더 밝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 같은 거리에서 촬영시, 가이드 넘버가 높을수록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가이드 넘버가 높을수록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이 유리함

 

- 가이드 넘버가 높을수록 플래시가 크고 무거워 지므로 휴대성은 떨어짐

 

위 내용을 종합해 보면 스트로브가 작으면서 가이드 넘버까지 높으면 가장 좋은 스트로브라고 보보 될 것 같습니다. 이 가이드 넘버에 대해서 좀더 공부해보면 우선 스트로브의 가이드 넘버 기준은 ISO값이 100 으로 측정이 됩니다.

 

 

 

 

 

 

 

가이드 넘버 = F x m

 

여기서 F는 카메라의 조리개 수치이고, m은 최대 발광시 도달 거리입니다. 예를 들면 씨앤씨의 신제품인 YS D2의 경우 가이드넘버가 32입니다. 이 스트로브를 이용해서 조리개를 2.8에 두고 촬영하면 32 = 2.8 x m 이므로 이 스트로브 빛의 도달 거리는 약 11.4m 입니다. 물론 빛이 11.4m 이후 사라지는게 아니고 계속 직진 하지만 11.4m 이상에서는 광량이 부족하여 어둡게 나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이 공식을 이용해서 적정 조리개 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F = GN/m 이니 같은 가이드 넘버 32인 스트로브를 사용합니다. 그럼 F=32/m 이고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2m 일 때 조리개값을 16으로 설정해서 촬영을 하면 적절한 빛이 도달하여 너무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노출값의 사진이 됩니다. 이건 카메라가 ISO100에 육상기준이며 수중에서는 공기에서 물로 매질이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공식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가이드 넘버가 절반 가량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가이드넘버는 미터 또는 피트 단위로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 이상의 스트로브를 비교할 때 동일한 단위(미터, 피트)인지 반드시 확인 하셔야 스트로브의 선택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로브의 조사각

 

일반적으로 80x80 ~ 120x120도 까지 원형 또는 타원형의 패턴입니다. 이것은 디퓨졀르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디퓨져를 사용하면 실제 스트로브의 가이드넘버 보다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색온도

 

수중사진에서 스트로브의 색온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빛이라는 태양(자연광)도 시간과 날씨에 따라 색온도가 변합니다. 수중에서는 더욱 그러하구요. 대부분의 스트로브 제조사들은 5000k~5500k 정도의 색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제조사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색온도가 수중사진의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 합니다

 

 

 

 

 

 

 

 

 

 

 

 

 

 

 

 

리사이클타임

스트로브의 리사이클 타임은 스트로브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리사이클 타임은 스트로브가 1회 발광을 한 후 재발광을 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멋진 암반 사이의 산호들 사이로 절묘하게 줄지어 물고기들이 이동하는 잠깐 사이의 광경을 한 컷 촬영 이후 스트로브 재발광하기까지약 수초 사이에 다 지나가버려 그 사진을 다시 찍을 기회를 잡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스트로브의 최대 광량이 높은 스트로브에서 낮은 값의 광량을 사용한다면 이 리사이클타임은 짧아지겠지만 이는 촬영할 수 있는 소재들이 한정적입니다. 최대 광량으로 최소의 리사이클타임을 갖는 스트로브가 좋습니다.

( :이는 외부 스트로브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의 내장플래시를 사용한 광케이블 동조에서는 카메라 내장플래시의 리사이클타임도 중요합니다. 내장플래시가 M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카메라는 저전력으로 내장플래쉬를 제일 약하게 하는 것도 리사이클타임을 줄이는데 유용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하우징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옵티컬컨버터 / 트리거 등의 제품을 출시합니다)

 

 



타겟라이트 / 포커스라이트 

판매되는 스트로브에는 타겟라이트 / 포커스라이트 기능이 있는 스트로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스트로브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있으면 편리하지만 없으면 살짝 아쉬운(?) 느낌입니다. 예를들면 어두운 환경인 어초 깊숙한곳, 동굴, 야간다이빙 등에서 카메라가 초점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로브 발광시에는 자동으로 잠깐 점멸하여 결과물에 대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스트로브에 이러한 기능이 없다면 별도의 타겟라이트 / 포커스라이트 를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어두운 환경에서는 카메라의 초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동조

 

모든 스트로브는 동조시키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동기화 시스템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것은 전자식과 광학 이렇게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전자식에서는 씽크코드를 사용하고 광학식에서는 광케이블을 주로 사용합니다.

 

 

 

 

 

 

 

 

 


 












 

전자식 씽크코드를 사용하려면 우선 카메라에 핫슈가 있어야 합니다. SLR급의 카메라에는 있지만 대부분의 컴팩트카메라에는 없습니다. 하우징 내부에 있는 케이블을 핫슈에 연결하고 5, 3핀 등의 씽크코드로 스트로브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씽크코드로 인한 침수입니다. 이 씽크코드는 침수와 부식에 매우 취약하고 하우징 별도의 씽크코드소켓부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TTL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컨버터가 필요로 하며 씽크코드 케이블이 호환 가능한 스트로브를 사용해야 합니다. 대신 장점은 카메라 내장플래시의 리사이클 타임에 상관없이 스트로브의 한도내에서 연속촬영이 가능하며, 카메라 배터리의 소모를 줄여줍니다.

 

광학식 씽크코드를 사용하려면 광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이는 카메라의 내장플래시의 빛을 광케이블로 스트로브에 전달해줘서 스트로브를 발광시키는 방식입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씽크코드처럼 하우징의 씽크코드소켓이 없어 그만큼 침수의 위험이 적어집니다. 또한 광케이블의 발전으로 별도의 컨버터가 없어도 TTL을 사용할 수 있고 수중에서 광케이블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카메라의 내장플래시를 활용하기 때문에 카메라 배터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고 내장플래시의 리사이클타임이 길면 스트로브 리사이클타임이 짧아도 연속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하우징업체에서는 일부 기종에 한하여 트리거 / 옵티컬 컨버터 등을 출시 하기도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스트로브의 종류를 직접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가격은 캠스퀘어 쇼핑몰 기준이며 캠스퀘어의 소비자가격은 제조사에서 정한 소비자가격 x 환율로만 표시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세금 정도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캠스퀘어에서 판매하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는 제조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소비자가격으로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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