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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cuba Story   |   2016-05-31 0 267 목록
<이제는 캠핑카 투어>
글 · 사진 오아네스,차성희  |  2016. 1 · 2 호

 

 

 

어느 순간부터 치솟는 숙박비, 오고가고 불편하게 앉아서 잠만 자며 동해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지냈던 시간들이 슬슬 불편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아우르는 저렴하고 괜찮은 숙박은 없을까?

오고갈 때 편하게 이야기하며, 누워도 가고, 자면서도 가고, 티비도 볼 수 있는 시설은 없을까?

그럴 때 스치는 하나의 생각!

 

바로 캠핑카였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가기보단 오손도손 4-5명이 갈 수 있는 구조,

화장실부터 모든 음식이 가능한 구조,

다이빙 후 모닥불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낭만은 또하나의 이벤트. 캠핑카 투어이지요. 마치 모히또에서 몰디브를 먹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캠핑도 하고 다이빙도 하고 일석이조의 여행을 직접 다녀보고 난 후 생생한 정보를 여러분과 공유할까 합니다

 

 

 

 

 

 

 

 

 

 

 

 

 

 

 

 

 

 

 

 

 

캠핑카의 구조의 시설

외부와 내부를 사진으로 참고 하시면서 보시면 더 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입구를 열면 쇼파와 테이블이 보입니다. 내부에는 싱크대와 냉장고, 수납공간, 화장실, 2곳의 쉴 수 있는 곳, TV와 에어컨 까지 작은 자취방을 연상케 하는 내부 구조입니다 .

인원이 많다 보니 꼭 한사람씩 화장실이 급하기 마련!! 중간에 휴게소가 없어 풀밭에서 몰래몰래 일을 봐야 했던 부끄러운 기억은 훠이훠이! 화장실이 있으니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일을 볼 수도 있고, 이동하면서 출출한 배를 달랠 수도 있으며, 다 같이 모여서 앉을 수 있어 게임이나, 이야기를 하며 잠으로 시간을 보냈던 지난날과 달리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내부 공간으로 4명의 성인이 누워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다이버라면 생각해야할 그것! 바로 장비!! 겨울이 다가오다 보니 슈트의 두께가 두꺼워 지면서 무게도 무거워 지고 짐의 크기도 커지는 이 불편한 진실ㅠㅠ

캠핑카 외부에 창고 같은 부분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많은 양의 짐을 싣을 수 있어서 하드장비와 드라이슈트를 포함한 7명의 장비 외에도 개인 짐까지 넣었는데도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캠핑카의 장점과 단점

우선, 일반 차량에 비해 여러 사람과 게임도 하고, 담소도 나누며 즐겁게 이동 할 수 있고, 딱딱한 의자와 좁은 좌석, 많은 짐들로 불편했었는데 캠핑카로 이동하니 많은 짐들을 싣고도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캠핑을 하면 텐트 치고, 세척하는 것이 가장 일!! 캠핑카로 이동하면 텐트를 따로 치고 접을 필요도 없고, 여행을 갔다 와서도 텐트를 세척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했습니다.

투어를 다닐 때 약간의 간식과 음료를 챙겨 가는데 냉장고가 없어 아이스박스에 담아가자니 너무 커서 짐이고 담지 않으려니 애매한 상황! 캠핑카 내부에 작은 냉장고 하나가 큰일을 해주니 든든합니다.

또한 리조트와 붙어있으니 이동시간이 적고, 음식을 시켜먹을 수도, 해먹을 수도 있다는 장점도 좋았습니다. 굳이 바비큐 그릴을 가지고 가지않아도 대부분의 리조트들이 그릴을 가지고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또 여성분들은 옷을 갈아입을 공간이 리조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현격히 적고 작은 편인데 탈의하기 좋은 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그에 비해 단점이라면 일반차량에 공간이 넓어 히터를 키면 빨리 따뜻해지지 않고, 차체가 무거워 이동시간이 길고 멀미가 나는 것이 단점입니다.










 

 

 

 

 

 

 

 

 

 

 

 

 













 

 

 

캠핑카 투어시 필수품


1.모기향

여름이 지나긴 했으나 여전히 모기는 언제나 조심해야하죠. 가능하면 모기향과 스프레이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아니면 모기밥이 될 수 있어요. 요즘은 패치형, 팔찌형등 다양한 스타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2.담요

간단하게 덮거나 벨 수 있도록 담요를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다 보니 잠들다 보면 약간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슬리퍼

다이빙을 다닐 때 필수품 이지만, 차안에서 타고 내릴 때 활동할 때 움직이기 편합니다.

4. 상비약&구급상자

다이빙을 다닐 때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도라에몽 상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르니 구급약품 하나는 구비 해놓는게 좋습니다.

차체가 크다보니 멀미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멀미약도 하나씩 쟁여놓는 센쓰!

5. 문어발 콘센트

여러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다 보니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콘센트.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않기 때문에 충전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캠핑을 한다면 더 더욱 신경이 쓰는 부분! 문어발 콘센트로 여러사람들과 전기를 공유 할 수 있다.

 

 

 

 

 


 

 

 

 

 

 

 

 

 

 

 

 

 


 

 

 

 

 

 





























 

 

 

 

캠핑카로 다이빙을 다니면 전기는 어떻게 하고 샤워는 어떻게 하고 물은 어떻게 쓰냐구요??

샤워 같은 부분은 다이빙을 하고 리조트를 이용 하면 되기 때문에 씻는 것에 대해 걱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기!! 캠핑카 안에서 TV를 보고 핸드폰을 충전하고, 냉장고를 이용하고, 전기장판을 이용하는 등 전기를 사용하려면 충전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베터리를 완충하면 보통 8시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는데, TV를 보고, 에어컨을 틀게 되면 훨씬 더 빨리 베터리 소모가 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전기를 끌어다 충전을 해주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다이빙 리조트 근처에는 캠핑장이 있는 곳이 요즘엔 많아요~

이번에 우리가 간 곳은 고성의 문암리조트를 이용했는데 바로 옆에 캠핑장이 있어서, 전기와 물 부분에서는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동해의 파아란 바다를 보러 캠핑카를 타고 떠났던 여행. 별빛을 무드등으로 삼아 잠들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눈을 맞으면서 겨울에 가는 캠핑투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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