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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cuba Report   |   2016-05-30 0 429 목록
<프리다이빙 강사교육을 가다>
글 · 사진 송덕호  |  2015. 7 · 8 호

 

 

 

 

 

 

2015426 ~ 5 2 APNEA ACADEMY INTERNATIONAL INSTRUCTOR COURSE

  여정이 시작됐다군대를 처음 지원하고 입대일을 기다리듯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되고 복잡한 생각이 든다하지만 가지 선진국의 프리다이빙을 배울  있다는 떨림은 어쩔  없이 나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4 23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하였다이집트행 트렌스퍼를 위해 다시 6시간을 대기   탑승하여 이집트 샴엘 셰이크 공항 도착했다.  공항입장료 25불을 지불하고 픽업 차량에 몸을 실었다일정보다 이틀을 먼저 도착하여 다합으로 이동해 블루홀 체크 다이빙  샴 클럽에 도착  일정을 시작하였다.
다합 도착 새벽 4시쯤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합 바다가 보고 싶어라이트 하우스 앞으로 가서 아침식사를 하며 바다를 바라 보았다내가 한국에서 생각한 것보다 조금  쌀쌀하고 추워서 긴팔을 입었다바다는 그냥 깨끗한 느낌온도는 ‘~’ 차가웠다 22필리핀보다 차가웠다.
차가움은 잠시 뒤로 하고.  ‘내가 이집트를 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체크다이빙을 어디서할까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하루를 보냈다.

 

 

 

 

 

 

 

 

훈련전 조별 계획

 

 

 

 

 

 

 

 

 

 

Static Apnea Skill

 

 

 

 

 

 

 

시간은 흘러 26일이 다가 왔다아침부터 짐을 챙기며 부산하게 움직였다.
렌트카가 와서 몸을 맡기고 출발하였다사막한가운데를 지나는데 잠깐 강사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잊고 ‘사막 한가운데 어떻게 길을 만들었을까사람은 대단한  같다.’ 생각하는데샴클럽에 도착했다.
리조트 체크인을 하고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이동하니 각국의 사람들이 여기저기 모여들고 있었다.
처음 보는 어색함도 잠시였다서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안내서책등 필요용품을 구매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APNEA ACADEMY INTERNATIONAL INSTRUCTOR COURSE에서 가장 만나고 싶던 움베르토펠리자리가 나타나 정겹게 인사를    명과 나누고 있었다  짧게나마 움베르토 펠리자리에게 인간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모두는 OT 장소로  이동하였다.



총인원과 강사과정 소개앞으로 일정 설명을 듣고 조별로 이동했다나는 마지막 조에 배정되었다.
그리고는 바로 해양부터 나갔다그간 필리핀에서의 훈련에 힘입어 이집트바다는 어렵지 않을 꺼라 생각 했다하지만 바다의 수온은 22도라는 점을 간과하였다그러나 ‘나는 적응할만 하다!’ 라는 다짐으로 교육을 시작했고 움베르토가 조별로 돌아다니며 직접 지도를 해주기 시작했다나는   조라 그는 한참 후에야 왔다첫날이라 그런지 덕다이빙과 핀킥 교정을 중점적으로 지도를 해줬다그간 수영을 오래해서 인지 발목이 약간 돌아간  지적받고 힘을 빼고 조금 크게 킥을 차라고 조언해주었다마지막조라서 지도를 받는 중에 해가 넘어가기 시작했고 첫날의 해양수업은 끝나고 풀장테스트와 이론수업이 이어졌다. 8시가 넘으면서 저녁식사 시간..
맛있는 음식들을 맛나게 먹고 있는데이론 수업 한다고 모이라고 했다서둘러 먹던 음식을 정리하고 강의실 모여 수업을 진행해 10시가 넘어 수업이 끝나고 드디어 자유시간이 주어졌다첫날이라 그런지 다들 카페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자유 시간을 만끽하고 늦은 밤에 숙소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해양 나가기 전 스트레칭

 

 

 

 

 

 

 

 

 

 

Static Apnea Skill

 

 

 

 

 

 

 

해는 뜨고 둘째 날이 시작됐고 아직은 떨리는 마음이 컸다뭔가 프리다이빙의 선진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나의 가슴을 뛰게 했다.  현재시간은 6시반!  7시까지 강의실로 모여 스트레칭, 호흡법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업이 끝나고 아침식사  풀장 테스트로 다이나믹 수영 등 한번에 통과  해양 수업 출발했다.
움베르토펠리자리에게 지도 받는다는 사실이 가슴 떨리게 했고나에게 어떠한  가르쳐줄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  번째 해양이 시작 되었다그런데 번째 수업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는 우리조로 오지 않았다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되었다 시간 동안 수온 22슈트 3mm.. “춥다!” . 첫날은  시간 정도라 괜찮았는데 둘째 날부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추위와 싸움이 될 줄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위를 견디며 움베르토펠리자리를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아직 우리 조에 오려면 먼듯했다대신다른  스텝강사와 우리조 스텝강사가 교체 되면서  다른 교육이 시작 되었다.
움베르토펠리자리는 멀리서도 열심과 열정으로 교육하고 있었다.  훈련을 안하고 있으면 멀리서도 스텝 이름을 부르면서 뭐하냐고 질타를 했다. 해양 수업이 끝나고 풀장 수영영법테스트 후 통과한사람은 바다수영으로 출발 맨몸으로 22도에서 수영은 살짝 추운감이 있었고 역조류까지.. 30명이 동시에 출발하다 보니 몸싸움으로 좋은 자리 쟁탈전이 벌어졌고 어깨부터 온몸이 아팠지만 다행이 8등으로 들어왔다..
어느덧 해는 지고  하루가 가는  했지만 해양훈련이 끝나고 바로 풀장교육이 시작 되었고 이어 강의실에 집합하여 교육  9시쯤 늦은 저녁을 먹고 쳇바퀴    하루가 지났다

 

 

 

 

 

 

 

 

 

 

 

 

 

 

 

 



 

 

 

 

 

 

어김없이 다음날,
일어나는데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씨마스 교육이후 이런 일정은 오랜만이었기 때문이었다.
3일째 기상과 함께 스트레칭수업을 하기 위해 교실로 뛰어갔다늦으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기 때문에 뛰었다늦지 않았고 스트레칭 수업이 버디와 함께 진행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서 즐겁긴 한데 몸은 지치고 있어 자꾸 하품을 하고 눕고  싶었다아침식사시간이 되었다나는 입수  부담이 될 것 같아 배가 고팠지만 조금씩 먹는데 다른 스텝과 후보생들은 맛있게 많이 먹는 것을 보았다나는 처음부터 습관처럼 의식적으로많이 먹으면 다이빙에 지장을 준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씩 먹었는데 너무 배가고파 나도 모르게 많이 먹고 있었다.
식사  식곤증으로 이론수업도중 졸아서 지적을 받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처음에 신청서 하나를 빠트려서 하나의 블랙리스트였는데  하나 추가 되었다.
해양실습이 이어졌고 아침을 많이 먹은 탓에 신물트름 헤드퍼스트만 하면 ~~했다엄청 후회를 했다  하나 추위와 싸워야 했다드디어 오늘은 움베르토가 우리조로 왔는데 핀킥에 대한 스킬 자세덕다이빙에 대한 것을 알려주고 레슨을 했다이어서 그는 더욱 연습을 하라고 주문한  다른 조로 이동했다기대했던   강습이었는데 너무 짧게 지나가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내가 그동안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게  걸로 만족하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한참 연습을 하고 있는데 현재 FIM 프리이멀젼 선수인 스페인 출신에 미겔이라는 스텝강사가 우리자리로 왔다친절이 웃으면서 다이빙 한번해보라 해서 했는데 움베르토가 지적한 기술들을 똑같이 했다. ‘ 문제가 이거였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춥던 몸이 언제 그랬던지 춥지도 않고 다시 열정으로 최선을   하루가 갔다.

 

 

 

 

 

 


 

 

 

 

 

4일째 아침 밝아오고 오늘부터는 아침에부터 스태틱 연습을 시작 했다. O2부터연습을 했고 최대 6분까지 진행했지만  530초까지가 최선이었다피곤함이 열정을 식게 했고 이를 안 듯 아침훈련을 마치고 움베르토펠리자리가 모두를 모아놓고 “우린 여러분들을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주고 그걸 잘 풀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하나씩 습득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그러니 스스로  관리하고 스스로 풀 수 있게 노력을 해라” 라고  말을 했다. ‘그래힘들다고 생각 말고 즐기자!’. 다시  마음을 잡고 간단샤워  이론교육장으로 이동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내면에선  몸은 너무 피곤하다. 라고 외쳤지만하나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집중했다프리다이빙 압력평형 기술들 수업이 시작 되었기 때문에  집중을 했고 내가 처음 프리다이빙에 입문 하였을  압력평형이 안 되서 고전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수업이 끝나고 해양실습이 찾아왔고 이론수업에서 배운 것 들을 토대로 훈련을 시작 했고 뭔가 하나씩 채워지는 느낌에 힘들지만 행복했다.

 

 

 

 

 

 

 

 

Constant Weigh

 

 

 

 

 

 

 

5일차 아침 지금부터는 그동안 못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앞서 다이나믹 노핀바이핀수영바다수영수직 잠영 등을 통과하였고 스테틱이 생각보다 안 되서 집중하려 했는데
생각처럼 몸이 말을 안 들어 계속 고전하고 있었다주변에서는 훈련 중 4 30초를 넘으면 통과라고 해서 물어봤지만  “아니다매일  것이다.“ 하는 말에 당연히 통과해야 하는게 맞는데  몸이 피곤하니 나도 모르게 기대를 했나보다다시 심기일전해 최선을 다했지만 해양에 나가서도 자꾸 스테틱이 신경 쓰였다.

 

 

 

 

 

 

 

 

렁스트레

 

 

 

 

 

6일차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장에 나와서 스테틱 웜업을 하고 

움베르토가 나와 바로 마지막 테스트가 시작 되었다일단 기록보다 테스트 시간만 통과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차분하게 스테딕을  통과했다

 

 

 

 

 

 

 

바다수영을 나가며

 

 

 

 

 

마지막 7일차 시간이  안 간다생각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제 끝났군.’ 했는데 마지막테스트가 있었고그건 10m 마스크/핀을 숨기고 찾아서 마스크 물빼기 하고 핀착용 하고 올라오라고 했다. 5m에선 해봤는데, 10m터에선 처음이다.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해보니 쉽게 되었고통과되어 뿌듯했다

 

 

 

 

 

 

 


 

 

 

 

 

 

 

 

 

 

 

 

 

 

 


 

 

 

 

 

 

 

 

 

AA단체사진

 

 

 

 

 

 

구조교육과 테스트로 과정을 끝나고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 다들 모여서 하는게 아니라 한사람씩 불러서 개별로 알려줬다여기서는  AA전통으로 합격자  명씩 스텝들이 옷을  벗기고 밖으로 합격증서만 줘서 내보냈다깜짝 놀랐다.
마지막 기념사진과 저녁 파티를 하면서 서로 인사도 하고 각자에 나라에서 뭐하는지 친교의 시간을 갖고 새벽2  숙소로 돌아왔다테라스에 혼자 앉아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여기 잘 왔구나죽을  까지 잊지 못 할 것이다.’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움베르토펠리자리( UMBERTO PELIZZARI )에게 감사하고  

Miguel Lozano, Mike Maric, Walter Lanzoni 아저씨와의 추억 등 잠시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며 미소를 짓는다.
다음 해는 스텝강사로 참여하고 싶다 때는 프리다이빙의 새로운 기술과 프리다이빙에 대한 대화를 

그들과  다시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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