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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pecial Resort   |   2016-05-27 0 504 목록
<오션블루 세부 리조트>
글 · 사진 이선명  |  2015. 9 · 10 호


 

 

 

 

 

 

 

스쿠버 다이빙 산업의 새 지평을 여는 오션블루 그룹 

 

그리고 그룹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세부 막탄섬의 평화로운 리조트 

 

사업체 이름 뒤에 그룹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당연히 재벌을 연상하게 되지만 다른뜻도 있다. 함께 행동하거나 공통점이 있어 한데 묶일 수 있는 무리들의 모임이라는 뜻이 오션블루그룹에 맞다 하겠다. 스쿠버를 좋아하는, 그리고 뜻을 함께 하는 사람과 업체 그리고 이런 전문가는 물론 하는 일이 맘에 들어 이곳을 찾는 이 모두가 그룹의 일원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모두가 바다를 매체로 행복해 하자는 그룹대표의 경영철학이 지금의 오션블루이자 미래라 하겠다. 바다가 하나이듯이 운영진과 손님이 신뢰로 하나 되어 스쿠버 다이빙산업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큰 포부가 이뤄지는 날 오션블루의 그룹의 의미는 다시 바뀔 것이며 그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세부 막탄섬의 리조트를 찾았다.

 

 

 

 

 

 

 

막탄섬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스포츠의 천국이다.

 

 

 

 

 

 

 

 

힐룽뚜안 해상식당

 

 

 

 

 

 

 

 

 

 

 

 

 

 

 


 

 

 

 

 

 

 

 


 

 

 

 

 

 

 

 










큰 발걸음을 내딛다

 

얼마 전 페이스 북 친구인 오션블루 유병선 대표의 페이지에 동대문 상가 사거리 대형 건물에 오션블루그룹 옥외동영상광고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었다. 솔직히 당시에는 우스개로 벌인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으로 보고 그냥 넘겼었다. 서울시 최고번화가 건물에 동영상으로 옥외광고를 하는 업체란 재벌그룹이나 그 계열사가 취급하는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며칠 뒤 종로 종각역 사거리 신호등에 멈춰 서있는데 대형전광판에 필리핀 세부의 바다 속을 찍은 동영상화면이 흐르기에 눈길을 멈추었다. 뒤이어 모든 과정의 스쿠버 교육과 체험 잠수는 물론 리조트를 홍보하는 광고자막이 뜨기에 필리핀관광청이 이제는 현지를 찾는 우리나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쿠버교육시장까지 잠식하려나하고 눈이 크게 떠졌다. 그러나 끝부분 광고주인 회사자막이 올라 살피니 놀랍게도 오션블루그룹이었으며 화면의 배경도 다녀와 눈에 익은 현지 리조트 영상이었다. 순간 놀랍다 못해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였다. 옥외 전광판광고로는 긴 시간이었으며 바로 이어지는 광고 역시 대기업홍보용 영상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을 마주하니 우선 유병선대표의 페이스 북 스토리를 웃어넘긴 점이 너무 미안했다. 반면에 무모하다고 여길 수도 있었겠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였고 내 일이라도 된 듯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비교하면 사업규모나 외형이 훨씬 큰 스쿠버다이빙 관련 업체가 없지 않겠으나 시도도 안했던 이런 형태의 광고를 일개 해외리조트홍보를 위해 먼저 나섰다는 점은 매우 큰 사건이자 도전이라 하겠다. 경쟁업체끼리는 어떻게 평할지 모르겠으나 마케팅을 위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과감한 홍보용 투자는 관련 산업의 위상을 높여주는 효과와 스쿠버 다이빙 자체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그 수혜의 폭이 오션블루에만 한정되지 않고 광범위하다 할 수 있겠다.

 

 

 

 

 

 


 

 

 

 

 

 








오션블루의 걸어온 길

 

오션블루의 유병선 대표는 1994년 CMAS강사로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0년까지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전문점 운영을 하였고 이후 천안에서 6년간 스쿠버 다이빙교육 전용 풀도 경영했다. 필리핀 아닐라오에서 리조트운영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2012년에는 필리핀 세부의 막탄섬에 그간의 경험을 잘 살려 손수 설계하고 건축은 물론 실내장식과 비품구입까지 감독하며 지금의 리조트를 건립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막탄섬의 바닷가에 위치한 오래된 리조트를 구입 하여 완전히 새롭게 바꿔 놨다고 하겠다. 20년 넘게 스쿠버 교육과 투어, 리조트 운영 등 오직 한길만 걸어온 경험을 살려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고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헤아리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사업에 정진하고 있음의 결과라고한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 건축 디자인이 돋보이기는 하나 규모가 크거나 바다환경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막탄공항이 지척이고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종합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고 영업을 하고 있다.

 

 

 

 

 

 

 


 

 

 

 

 

다이빙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해외 리조트는 일반 다이버를 대상으로 하는 안내나 숙식제공, 그렇지 않으면 체험 잠수를 주로 진행하는 곳으로 나뉘나 지금은 경쟁이 심해져서 그때그때 찾아주는 손님에 따라 모두 진행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수중사진가나 강사인솔 투어, 프리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등 목적에 따라 선호하는 리조트가 생겨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초급과정에서부터 승급과정은 물론 각종특수 잠수까지의 교육시장이 해외에서 급신장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세부는 그 중심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육만 전담하는 리조트가 늘고 있을 정도이며 해외여행 중 우리나라 현지 강사의 교육을 이수해 연간 발행되고 있는 C-Card 숫자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따듯한 수온으로 사계절 모두 큰 불편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짧은 여행기간에 실습잠수까지 마칠 수 있는가 하면 일반 여행경비로도 잘하면 스쿠버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특히 동굴잠수나 각종 특수 잠수는 교육에서부터 잠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매우 좋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세부 막탄섬에는 그 수를 정확히 파악이 안 될 정도로 많은 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가격경쟁에만 급급해 덤핑가격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거나 솔직히 교육방식이나 수준이 검증되지 않은 소위 치고 빠지는 엉터리 숍도 간혹 등장하여 피해자가 생기기도 한다. 리조트나 전문점 간에 교육방식은 물론 시설에도 수준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에 혼란을 주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세부 막탄섬의 오션블루는 아주 독보적인 리조트라 하겠다. 한국인 스태프 모두가 강사임은 물론 소속 교육단체도

CMAS, PADI, SSI로 다양하여 선호하는 단체를 택할 수 가 있다. 또한 유병선 대표는 SSI 트레이너이기도 하며 평가관이다. 일반 강습에서 강사과정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명의 강사와 2,000명 이상의 다이버를 배출 하였다. 일반 수영장과 잠수 풀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2개 강의실도 마련되어 각종교육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명실 공히 각종 스쿠버 교육에 관해서는 믿고 맡겨도 안심이 되는 리조트라 할 수 있고 이미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그리고 C-Card 발급기를 갖추고 있어 3박 4일 일정의 일반 관광여행이라도 틈을 내서 교육에서 실습까지 세계적인 포인트가 즐비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고 귀국 편에는 당당히 스쿠버 다이빙 수료증을 가지고 들어 갈 수도 있는 큰 매력도 있다.

엘리트 스포츠의 합숙 훈련같이 스쿠버 교육도 먹고 자는 것에 신경 안 쓰는 가운데 기후나 교육환경은 물론 바다사정 또한 최상의 장소에서 일 년 내내 강습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조건은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겠다. 거기다 모든 과정의 교육은 물론 일반 다이빙 안내까지 그야말로 종합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오션블루는 리조트 운영의 선구자이자 훌륭한 롤 모델로서의 자부심이 매우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스쿠버 다이빙의 명소에서 이제는 새로운 우리나라 다이버 배출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는 세부 막탄의 중심에 오션블루가 있으며 선봉장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의 옥외 대형 광고용 모니터에 당당히 홍보를 하고 있음이 괜한 짓이 아니며 사명감의 발로라 하겠다. 분명히 효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다른 리조트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

 

 

 

 

 

 

 


 

 

 

 

 

 

 


 

 

 

 

 

 

물고기 Feeding 포인트도 있어 먹이를 안 가리고 물고기들이 다이버의 뒤를 계속 좇아다닌다.

 

 

 

 

 

 

 

난파선 포인트

 







모든 과정의 교육은 물론

일반 다이빙 안내까지 그야말로

종합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오션블루는

리조트 운영의 선구자이자

훌륭한 롤 모델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오션블루 Life, 세부다이빙 Style 


신혼부부나 VIP용의 호화로운 객실에서 넓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일반객실 포함해서 12개의 방이 바다가 보이게 위치하고 있다. 바다를 호흡할 수 있는 식당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한식이 제공되고 있다. 두 개의 수영장은 휴식과 교육의 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었다. 다이빙도 잘 훈련된 현지인 스태프의 도움을 받기에 장비운반이나 관리에 신경을 안 써도 된다. 인원에 따라 다르게 동원되는 방카보트는 먼 거리 이동이나 종일다이빙 진행에 큰 불편을 안 느낄 정도로 충분하다. 손님으로서 오션블루 리조트에 도착한 첫날 장비를 꺼내놓으면 떠나는 날 세척까지 다 알아서 해주는 기본적인 서비스에서 오랜 경험이 돋보이는 한국인강사의 세밀한 배려와 안전한 가이드를 받으며 다이빙을 즐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리조트를 나서면 3회 잠수를 마치고 돌아온다. 리조트가 위치한 막탄섬 동쪽 남북으로 이어져 있는 가까운 곳으로 나가면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리조트에서 점심식사를 할 때도 있다. 상대적으로 이동거리가 먼 건너편에 위치한 올랑고, 날루수안, 힐룽둥안이라 불리는 섬으로 가면 풍부한 해산물을 현지식으로 요리한 음식을 풍광이 좋은 식당에서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다이빙 강사들도 워낙 교육생을 많이 상대해서인지 일행 중 초보자가 있을 경우 그야말로 밀착경호를 하는 듯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어 믿고 맡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또한 찾는 손님에게 다이빙에 관한 안전만 무시하지 않는다면 장소선정이나 진행에 있어 “No”라는 말을 거의 안할 정도로 모두 들어준다. 다이빙에서 리조트생활 전반에 걸쳐 경험해본바 고객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운영자의 경영 마인드를 읽을 수 있었으며 철저한 직원교육과 과감한 투자가 돋보이는 리조트로 기억에 남게 되었다.

이런 경영방식과 대대적인 홍보의 결과로 여러 등급의 교육의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여행 중에 있는 손님들이 어떻게들 알고 오는지 스쿠버 교육을 받겠다고 스스로 찾는 이부터 서울에서 수영장교육을 마친 학생을 이곳으로 보내 실습잠수를 끝내게 하거나 승급교육 까지 SCUBA COLLEGE라 불러도 될 것 같다. 서울에서 강사트레이너가 학생들을 인솔해와 이곳에서 강사교육과 평가까지 모두 마치기까지 한다. 크고 작은 행사도 계속 유치하고 있기도 해 아주 평화로운 가운데 활기와 젊음이 넘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였다.다이빙 이외에도 호핑투어, 제트스키, 페러세일링 같은 수상 스포츠를 바로 리조트 앞바다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티투어나 렌터카 서비스도 해준다.

 

 

 

 

 

 

 

 

 

 

 

 

 

 

 

 









너무 저평가된 막탄섬 다이빙 


세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막탄섬의 다이빙장소는 동쪽 편에 길게 이어져 있다. 많은 배가 드나들고 각종 수상스포츠가 행해지고 있으며 관광잠수정에 체험 잠수까지 매일 이루어지고 있어 솔직히 정신이 없고 상승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물론 수중환경의 훼손도 많아 수중시야나 생물상 등이 다른 곳과 비교하면 떨어진다 하겠다. 하지만 육지의 영향으로 적당히 흐린 시야와 도시로부터 흘러들어오는 생활하수로 생긴 유기물로 인해 접사촬영 피사체인 희귀 생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정어리 떼의 군무는 압권이며 이를 먹이로 노리고 오는 여러 종류의 회유어의 등장이 심심치 않게 이뤄진다. 찬찬히 즐기면 정말 볼거리가 많고 야간 다이빙이나 초보자 실습잠수장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라 할 만하다. 다이빙의 목적이 수중사진이냐, 아니면 그냥 수중산책인가에 따라 원하는 바에 차이가 난다고 한다. 자연히 일반 다이버는 뭔가 큰 수 중생물이나 화려함을 보고 싶어 하며 가끔 작지만 신기한 생물에 관심이 갈 것이다. 반면에 수중사진이 목적이라면 같은 사물이라도 독특한 구도와 어떤 스토리를 끄집어내는 데에서 관점의 차이가 있다고 본다. 이번 취재에서 막탄섬 주변의 포인트에서 필자 자신도 놓친 게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수중사진가뿐만 아니라 모든 다이버의 눈길을 확 잡아끌 그 무언가는 적을지 몰라도 곱씹어보면 상당히 매력이 넘치는 수중환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올랑고섬의 탈리마 포인트는 모래언덕 수심 9미터 지점에 있는 난파선 잔해를 중심으로 다이빙을 진행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이다. 절벽으로 이루어진 구간은 움푹 파인지형에 크고 작은 동굴도 있고 대형 부채산호와 해면은 물론 축축 늘어진 연산호가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더해 주로 얕은 수심에 형성되어있는 모래언덕구간은 드문드문 산호초가 박혀있으며 꼭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연산호를 비롯한 각종 수중생물이 빽빽하게 자리 잡고 있어 이를 보금자리삼아 몰려든 물고기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수심이 얕아 빛도 좋고 사진 구도 잡기도 편해 수중사진가라면 집중적으로 촬영에 임해도 좋겠다. 난파선도 몇 년 전에 비해 잦은 태풍으로 형체가 많이 부서져 사라졌지만 아직도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 서식처로서의 가치는 남아있다. 

 

 

 

 

 

 

 

리조트에서 바라 본 바다 

 

 

 

 

 

 

 

Ocean Blue 강의실

 

 

 

 

 

 

 



 

전갱이 떼

 

 

 

 

 

 

 

 

 

 

Ocean Blue 리조트 식당

 

 

 

 

 

 

 

 

 

객실(VIP용)

 

 

 

 

 

 

 


 

선착장 아래의 스내퍼 떼 

 

 

 

 

 

 

 

 

수중생태보존지역인 날루수안의 선착장 밑에 집단 서식하고 있는 Yellow Stripe Snapper의 무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빛이 좋은날 이 무리를 모델로 사진에 담아보기를 권한다. 주의할 점은 이 선착장은 해산물식당과 관광객 스노클링 장소로 유명하기에 수많은 배가 들락거린다는 점이다. 수심이 얕고 배를 대는 곳 바로 아래라 스크루로 인한 사고의 위험이 높으니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야한다. 그외의 포인트도 보존지역이라서 그런지 특히 대형 Grouper가 자주 눈에 띄었고 예전에 비해 수도 늘어나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다.

 

 

 

 

 

 

 

 

 


 

 

 

 

 

 

 

 


 

 

 

 

 

 

오션블루 그룹의 미래 

 

살펴보면 재벌회사가 아니면서 그룹이란 명칭을 쓰는 이유에 대해 따로 듣지는 않았지만 명실 공히 여러 사업체를 거닐어 그룹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표했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함께 하는 직원은 물론 고객까지 모두 바다에서 행복을 찾자는데 뜻을 피력하고는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져본다. 또한 리조트 운영의 롤 모델로 삼고 배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오션블루라는 명칭을 같이 쓰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는 의지도 있다 하겠다. 그리고 그룹이라는 사업방식은 가맹점성격을 차용하여 경험은 아주 없지만 리조트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을 도와주는 역할도 해주겠음을 시사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오션블루라는 상호로 영업하는 사업체기 하나, 둘 늘어나리라보고 지금도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안다.

 

 

 

 

 

 

 

 

꾸밈없이 찍어도 사진에는 수영장, 바다, 하늘 모두가 푸른 Ocean Blue 답다.

 

 

 

 

 

 

 



 

 

 

 

 

 

 

 


 

 

 

 

 

 

이번에도 유병선 대표의 소개로 강사제자이자 인도네시아 오션블루 대표인 이용남 강사를 만날 수 있었다. 현재는 자카르타에서 현지교민을 대상으로 숍을 운영하고 있다한다. 12인승 Live Aboard 사업을 시작하여 이 배를 올해 안으로 인도네시아 최고의 다이빙장소로 정평이 나있는 라자암팟으로 옮겨 영업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뒤이어 코모도에도 새로운 배를 취항시킬 계획을 피력했다. 올해부터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의 유명 다이빙장소에서 한국인이 운항하는 Live Aboard로 다이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반가웠다. 본지를 통해 자세한 취재기를 게재할 계획이니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이렇듯 우선 유병선 대표의 제자를 대상으로 해외나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하려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오션블루라는 이름을 걸고 서로 혜택을 나눈다면 참으로 바람직하다 하겠다. 계열사라 할 수 있는 리조트 운영자는 오션블루를 모체로 삼기에 든든한 조력자가 있어 의지가 되고 본사격인 유병선 대표는 원래 포부대로 그룹의 면모를 점점 더 갖춰가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겠다. 이번 세부 막탄섬의 오션블루 리조트 취재는 리조트의 이모저모가 아닌 유병선 대표의 꿈을 알아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만 책임감에 부담이나 안 될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명감으로 대표이하 모든 직원들이 그룹사 엘리트 직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손님맞이에 임하리라는 기대는 가져도 될 것 같다. 오션블루에서 대양과 대망의 스토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

 

 

 

 

 

 

 

오션블루 세부리조트

대표 유병선

www.oceanbl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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