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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pecial Resort   |   2016-05-26 0 493 목록
<여유가 있는 곳, 헤븐 다이브 리조트(구 수중세상)>
글 · 사진 김상준  |  2015. 9 · 10 호

여유가 있는 곳 헤븐다이브리조트(구 수중세상)

보홀섬과 팡글라오섬을 잇고 있는 자그마한 다리를 건너 길 양옆으로 길게 펼쳐진 야자수길을 지나면 이내 눈앞에 에매랄드 빛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바다 앞으로는 넓게 자리잡은 필리핀식 팔각정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이 팔각정은 마치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고, 때론 학문을 닦으며 시 한수를 읖조리던 그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휴게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노래 한가락이 나오기에 충분한 분위기다.

위엄있는 팔각정 형태의 휴게실은 리조트 중앙에 있고 양 옆으로 사무실과 객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객실은 스위트룸과 패밀리룸, 스탠다드룸 등 15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스위트룸, 패밀리룸, 스탠다드룸 모두 이름만 지어져 있을 뿐 넓고 쾌적한 내부공간과 시설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정도로 넓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헤븐다이브리조트는 전봇대처럼 솟아오른 야자수들이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고 지휘본부처럼 중앙에 자리 잡은 휴게실과 양옆으로 객실이 늘어서 있고 객실 앞으로는 진 녹빛의 잔디밭으로 꾸며져 있다. 고급스러운 주책단지 같다는 느낌이 들며 아늑하고 포근하다. 또한 다이버들의 동선이 짧고 편리하다.

 

 

 

 

 

 


 

 

 

 

이야기거리가 있는 곳 헤븐다이브리조트

헤븐다이브리조트는 화려하고 다양한 산호초들이 춤추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팡글라오의 돌조 포인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돌조 포인트는 지리적 여건상 태풍의 영향을 덜 받는 지역이다. 기자가 방문 했을 때에도 팡글라오 북쪽과 알로나비치 쪽의 많은 배들이 피항을 나와 있었던 것을 보면 돌조 포인트는 연중무휴의 효자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헤븐다이브리조트는 연중무휴 보홀섬의 아름다운 수중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발리카삭 또한 멀지 않다. 30분 정도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리카삭을 관람할 수 있다. 헤븐다이브리조트의 또 다른 매력은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종목이 가능하다. 종목이라 함은 일반적인 레크레이션 다이빙 말고 테크니컬 다이빙을 말하는 것이다. 헤븐다이브리조트의 송호연 매니져와 박동섭 책임강사 두 명 모두 PSAI 교육단체의 강사다. PSAI는 테크니컬 전문 교육단체로 헤븐다이브리조트에서는 대심도, 트라이믹스, 사이드마운트 등등 다양한 종목의 테크니컬 다이빙 교육이 가능하며 전문가들의 안내에 따라 테크니컬 펀다이빙도 진행하고 있다. 리조트 바로 앞 포인트의 수심도 80m 이상 떨어지는 직벽이기 때문에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멀리 이동해야하는 불편함도 없다. 박동섭 책임강사는 리조트 앞 포인트의 특색을 살려 수심 85m 지점에 필리핀 산 임페라도 술을 저장해놓고 원하시는 손님들 또는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오면 함께 다이빙하며 저녁에는 심해에 저장해 놓았던 술로 즐거운 회식자리도 마련해주고 있다. 기자는 텍다이버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가져올 수 없었으나 박동섭 강사의 배려로 동행한 일행들과 즐거운 회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심 85m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숙성, 저장 시켜 놓기 때문에 방문 기간 중 맛보고 싶다면 예약하면서 6개월이 지난 물건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또한 헤븐다이브리조트는 다이빙이 즐겁다. 모든 바닷속이 그렇듯이 같은 듯 같지 않은 매력이 있다. 다이빙을 마치고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한다면 무언가를 보고 느끼고 출수 해야 한다. 헤븐다이브리조트의 가이드는 보물찾기를 잘한다. , 다이버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찾아준다는 이야기다. 현재 송호연 매니저와 박동섭 책임강사 그리고 마틴이라는 현지가이드 세명이 다이버들을 안내하고 있는데 특히 마틴은 헤븐다이브리조트에 오기 전 일본인 다이브리조트에서 수중사진촬영가들에게 많은 생물을 찾아 소개해주고 안내주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기자에게도 함께 다이빙을 하며 여러 가지 새로운 생물들을 많이 찾아주었지만 접사렌즈를 셋팅하고 가지 않아 그저 눈으로만 실컷 담아 올 수 밖에 없었다.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거듭나는 헤븐다이브리조트

헤븐다이브리조트는 기존의 필리핀 전통가옥 형태의 숙박시설에서 신축 건물 3동을 추가로 늘리며 다이버들의 입맛과 편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가옥 형태도 외관상 느낌만 그렇고 실제 방으로 들어가면 신축 건물 못지않게 편의시설과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객실 앞으로 펼쳐진 잔디밭은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특기할 만한 것은 오픈형 사무실이다. 대개 리조트 사무실은 따로 꾸며놓는게 일반적인데 헤븐다이브리조트는 다이버, ,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오픈형으로 꾸며 놓았다. 항상 다이버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고 싶은 구성란 대표의 운영철학을 엿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Heaven Dive Resort_구 수중세상

대표_구성란, 매니저_송호연, 책임강사_박동섭

www.heavendive.co.kr

Tel 현지 : 63-918-226-2004, 070-7581-6746

한국 : 031-908-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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