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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pecial Report   |   2016-05-31 0 723 목록
<라자암팟RajaAmpat>
글 추완식, 사진 추완식,정상훈  |  2016. 1 · 2 호

 

 

 

 

 

 

시간 맞추어 인천공항에 도착하려니 새벽 일찍 눈이 떠진다. 이번 다이빙은 정말로 가는 곳도 멀지만 거의 반세기전에 시작했던 대학교 스쿠버다이빙 동지들과 몇몇 다이빙 각 분야에서 리더로 종사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특별한 그룹이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3년후면 대학생때 창립한 동아리의 나이가 반세기에 들어선다. 당시는 몇몇 대학에서 한국다이빙이 태동하는 초창기였다.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시작한 다이버는 고려대 이병두, 중앙대 조길도, 연세대 추완식 이며 조동민회장은 동아일보 모집, 고 김상겸회장이주관한 강습회 1기로 다이빙에 입문 하였다.

라자암팟을 가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시간 변경이 두 번이나 바뀌는 항공 루트로 먼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한국시간과 두시간 차이가 나는 자카르타 경유하여 다시 한국시간과 한시간 차이가 나는 마카사르(UJUNG PANDANG)를 경유한 다음 한국과 날자변경시간이 같은 소롱(SORONG)에 도착한다. 소롱에서 이번 LIVEABOARD를 위해 AGGRESSOR 보트에 승선한다.

 

 

 

 

 

 

 


 

 

 

 

 

 

이번 라자암팟 투어에 함께하는 다이버들을 간략히 소개하면 고려대 스쿠버다이빙팀을 창립자이며 현재 대한수중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병두, 중앙대 스쿠버다이빙팀 창립자이며 전 잠수협회 이사를 지낸 조길도, 국민생활체육전국스킨스쿠버연합회 전 회장 조동민, 조동민회장과 동행한 포스코건설회사에서 갓 퇴임한 홍도철, 건국대 스쿠버다이빙동아리 회원이며 현재 인공어초사업에 종사하며 이번 투어에 주도적 수중촬영을 맡은 백상현, 현재 서울시수중협회 부회장이며 정스쿠버를 운영하는 정상훈, 일찍이 오산고 시절부터 다이빙을 시작하여 동국대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오비회원이며 현제 제약업에 종사하는 정광용, 고려대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오비회원이며 현재인도 구자라트에서 의료용품 사업을 하는 장휴정, 그리고 연세대 스쿠버다이빙팀 동아리이며 요식업을 하고있는 김승현, 연세대 스쿠버다이빙팀 창립자이며 현재 여행업에 종사하는 본인까지 열명이다.

 

 

 

 

 

 


 

 

 

 

 

 

전날 인천공항을 출발했는데 다음날 1122일 아침 630분에야 가루다항공 698편은 소롱공항에 도착했다. 어그레서 스텝들이 마중하여 공항근처에 있는 메리디안 호텔로 안내한다.

간단한 아침식사후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오후에야 앞으로 8일간 안식처와 다이빙기지가 될 어그레서 보트에 승선한다. 새볔에 도착했음에도 오늘은 다이빙 스케듈이 없는 이유는 오후 두시 이후에 SORONG PORT AUTHORITY에 신고하고 승선 허가를 받기 때문이란다.

 

라자암팟는 인도네시아 동쪽 끝, WEST PAPUA 지역에 네 개의 큰섬인 WAIGEO, BATANTA, SALAWETI, MISOOL 주변을 둘러싼 해양을 말하며 이곳 말로 “ FOUR KING‘” 뜻한다. 면적은 바다와 육지포함 350 x 250KM 넓이이고 이곳은 동쪽으로는 PAPUA NEW GUINEA 이다 이지역 바다는 잘 보존된 산호 군락지와 여러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석회석으로 형성된 가파른 해안선과 정글, 바다악어도 서식하는 망그로브숲, 수중계곡, 동굴, 수중산맥 등등으로 수중지형을 이루어진 초자연적의 모습을 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다이버들이 꼭 와 봐야 할 다이빙 명소이다.

 

 

 

 

 

 

 


 

 

 

 

 

라자암팟는 적어도 400년동안 NORTH MOLLUCCAN SULTANATESTERNATE TIDORE의 지배하에 있다가 17세기에 네델란드와 포르투갈이 들어왔고 1,810년에 영국이 MOLUCCAS에 왔으나 1,814년에는 이섬이 네델란드에 귀속되었다가 1,969년에야 PAPUA는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라자암팟 의 해양 생물은 600여종의 다양한 HARD CORALTETRADOTOXIN 독성을 같고있는 BLUE RING OCTOPUS, WOBBEGONG, OCEAN MANTA, REEF MANTA, BUMPHEAD PERROT FISH, FUSILIER, WALKING SHARK, WHALE SHARK, CROCODILE FISH, LEOPARD SHARK, PONTOHI PIGMI SEAHORSE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PONTOHI PIGMI SEAHORSEAGGRESSOR 에서 다이브 마스터로 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북쪽 MANADO에서온 20대 후반의 작은 체구의 여성 다이브마스터, 딘체(DINCE)의 아저씨인 PONTO HENCE 2004년에 MANADO에서 처음 발견하여 그의 이름을 붙여 PONTOHI PIGMI 라고 하며 오렌지색 과 희색을 띤 약 8MM의 크기의 희귀종으로 라자암팟에서도 서식하고 있다.

 

 

 

 

 

 

 

 


 

 

 

 

야간다이빙에서 볼수 있는 해양생물

 

BLUE RING OCTOPUS, COCONUT OCTOPUS, BOBTAIL SQUID, DRAGON SEAMOTH,

CROCODILE SNAKE EEL, BLUE SPOTTED STING RAY, DECORATOR CRAB, RED HERMIT CRAB, SPIDER CRAB, FLATWORMS, SEA SLAG, PEACOCK FLOUNDER, MANTIS SHRIMP, GHOST SHRIMP, FUSILIER. WOBBEGONG. ETC.

 

 

 

 

 

 

 



 

 

 

 

 

1122

 

승선, 장비정리, 크루즈매니저의 PRESENTATION, 23일부터 6일동안 총 21회 다이빙 계획..

아침 일찍 소로에 도착 했음에도 PORT AUTORITY로 부터 허가를 오후 두세시에나 받기 때문에 다이빙이 불가하다.

 

AGGRESSOR FLEET에는 우리팀 이외에 미국에서온 6명의 다이버가 승선 하여 다이버는 총 16명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를 수중에서 안내할 DIVE MASTER3명이며 남자 DIVE MASTER HERRY, JEMY와 여자 DIVE MASTER 한명 DINCE 10명의 STAFF가 일을 한다.

 

 

 

 

 

 

 


 

 

 

 

 

AGGRESSOR FLEETCRUISE DIRECTOR, ANTONIO MARTINEZ GARCIA는 보트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과 여러 가지 안전 수칙 및 DIVE SITE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는 벌써 수중세계로 들어선다. 안토니오는 스페인 국적으로 카나리아군도에서 다이빙샾을 운영했었으며 40대 초반에 나이로 5년전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이주하여 인도네시아 언어인 말레어를 구사할 줄 알며 STAFF들이 이번 LIVE ABOARD DIVING TOUR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라자암팟에서 경험 할 수 있는 환상적인 바다 생물과의 만남에서 즐겁고 값진 투어를 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1123() DAMPIER STRAIT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김영삼 제14대 대통령 서거 소식이 들린다.

 

DIVE 1---FRIWIN ISLAND--BARRACUDA무리

DIVE 2 --BLUE MAGIC---UNDERWATER MOUNTAIN지형

DIVE 3---MIOSKON ISLAND?WOBBEGONG, SAND BOTTOM

DIVE 4 ?NIGHT DIVING?SAONEC ISLAND ---MACRO WORLD

수온 섭시 28

최대수심 30미터, 다이빙타임 50

하루 4회 다이빙, 시간 07, 1030, 1430, 19시 나이트 다이빙.

시계는 음력 보름을 끼고 있어서인지 조류가 빠르고 조수 간만에 차가 커서 조금 흐리게 나온다. SLIGHTLY MILKY WATER.

함께간 다이버 대부분이 나이트록스 다이빙을 하기로 했다.

 

 

 

다이빙 페어

추완식+정광용

조길도+김승현

이병두+장휴정

조동민+홍도철

정상훈+백상현

 

 

 

 

 

 

 

 







 

 

 

 

 

 

1124() PENEMU ISLAND

 

DIVE1---KERUO CHANNEL, PENEMU ISLAND---STRONG CURRENT를 따라 온갖 물고 기떼를 보며 DRIFT DIVING.

DIVE2---MY REEF.--SEA MOUNT---VERY BEAUTIFUL WITH VARIOUS TROPICAL FISHES. WOBBEGONG, SNAPER. FUSILIERS

DIVE3---TREKKING AT LAGOON BINGTANG---아주 가파른 약 30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 면 작은 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서 섬과 섬사이의 바닷물이 마치 별(BINGTANG)모양 을 하고 있어 LAGOON BINGTANG 이라고 한다.

DIVE4---KERUO ISLAND---NIGHT DIVING---MACRO

 

 

 

 

조길도 사장은 LEOPARD SHARK를 만났고

 이병두회장은 WALKING SHARK를 보았다.

 

 

 

 

 

 

 




 

 

 

 

 

 

1125() YANGGAFFO ISLAND

 

 

서울 첫눈 소식이 들린다.

 

DIVE 1 ---MELISSA’S GARDEN, YANGGAFFO ISLAND----FUSILIERS

DIVE 2 ---MAYHAM---GROUPER

DIVE 3----CITRUS RIDGE---CORAL GARDEN, OCTOPUS, TWIN SPOT GOBI, BARRACUDA, SHARK, GROUPER

DIVE 4---GAM ISLAND---LOBSTER, WOBBEGONG, SCORPION FISH, 빨간 색 집게.

 




다이빙을 마치고 UPPER DECK에서 쉬고 있는데 

돌고래 무리가 멀리서 뛰어 오른다.

 

 

 

 

 

 



 

 

 

 

 

 

1126() ARBOREK ISLAND

 

오늘은 여러 다이버들이 기대하던 만타를 볼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첫다이빙을 ARBOREK ISLAND 근처 MANTA SANDYCLEANING STATION 에서 동시에 입수한다, 입수 하자 마자 세마리의 검은 색깔의 여유스러운 OCEAN MANTA 가족은 다이버들을 흥분 시키고

다이버들은 제각기 접근 경계선에서 숨을 죽이고 계속 카메라 샤터를 놀러 대고 MANTA는 우리 눈 앞에서 계속 원을 그리며 카메라 모델이 되어 주었다.

 

두 번째 다이빙은 바다가 검은 빛을 띠며 다른 어제와는 달리 배위에서 봐도 어제와는 달리 유속이 빠르고 또 어제 MISOOL 섬에서 다른 팀의 3명의 다이버가 실종된 소식도 있어서 음력 보름때 만조에서 빠져나가는 아주 빠른 조류가 좀 가라 앉을 때까지 다이빙 시간을 늦추기로 하고 약 한시간 기다렸다. 반듯이 DIVE MASRER 주위에서 BUDDY를 지키고 다이빙하기를 강조하고 MANTA RIDGE로 빨간색 고무보트(DINGEY)는 급한 조류를 MANTA가 자주 출현 한다는 MANTA RIDGEFH 거슬러 올라간다. 빠른 조류 때문에 다이버들은 하나, , , GO! 하는 구령에 맞추어 동시에 입수하여 잠시 기다리니 여기 저기서 약 열 마리의 만타 무리가 마치 우주선이 하나, 둘씩 나타나면서 여러마리의 MANTA가 실컷 보라는 듯이 우리 앞으로 날개 짓을 하며 서서이 나아가다가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리고는 잠시 적막을 유지하다거 수분후에 다시 어디선가 나타나서 우리 주위를 맴돌고 갑자기 머리를 치솟다가 덤블링 하듯 아래로 한바퀴 돌면서 여러 다이버들의 눈을 맘것 즐겁게 했다.

 

ARBOREK 섬은 약30여가구의 원주민 어민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 크리스찬이며 작은 교회가 들어서 있다.

이섬에는 만타를 연구하는 미국팀이 만타 보호를 위해 연구진이 상주하고 있다.

만타 수명은 약 30-40년 산다고 하며 환경이 좋으면 100가까이 살 수 있다고하는데 믿어도 될런지.......

 

DIVE 1 ---MANTA SANDY--- MANTA 세마리

DIVE 3 ---MANTA RIGDE--- MANTA 약 열마리

DIVE 3 ---ARBOREK JETTY---MACRO의 세계

DIVE 4----ARBOREK JETTY---MACRO의 세계, WALKING SHARK.

 

 

 

 

 

 


 

 

 

 

 

1127() DAMPIER STRAIT

 

오늘도 조류가 심해서 한시간 늦게 입수하기로 했다.

DIVE 1---SARDEEN REEF---BUMEHEAD PERROTFISH 20여 마리.

DIVE 2 ---CAPE KRI---VERY STRONG CURRENT ---TURTLE, 하얀빛의 PONTOHI PIGMI SEAHORSE 는 눈에 보일까 말까한 작은 몸집으로 실같은 수초 가지를 꼬리로 감으며 이동.

DIVE 3---CHICKEN REEF---SRONG CURRENT ---TURTLE,

DIVE 4---BATU LIMA ---NIGHT DIVING.

 

 

 

 

 

 


 

 

 

 

 

1128() DAMPIER STRAIT

 

DIVE 1---BLUE MAGIC?SEA MOUNTAIN 자형에 빠른 조류를 따라 유영하는 아주 아름다운 수중 풍경. VERY BEAUTIFUL

DIVE 2---MIOSKON ISLAND---BLUE MOUNTAIN 으로 연결되는 지형. 마지막 다이빙이다. 이번에는 약 20여 마리의 BUMPHEAD 무리가 산호를 깨물어 가면서 조류 따라 앞질러 간다. 여러 마리가 빠른 조류 앞에서 이번 다이빙의 대미를 장식하며 우리는 아쉬움을 남기고 수면위로 올라 왔다.

 

 

 

 

 

우리를 태운 어그레서는 뜨거운 열대의 태양을 지나 

회색빛 바다를 멀리 하며 소롱으로 향해 낮은 속도로 항해중인데 

멀리 고래들이 물위로 물을 품으며 나타나서 모두가 환성을 지른다.

 

 

 

 

 

 

 











 

 

 

 

 

 

RAJA AMPAT AGGRESSOR SPECIFICATIONS

 

LAYOUT- UPPER DECK : SUNDECK, WHEEL DECK, CABIN ROOM, CREW QUATERS

MAIN DECK : TENDER DECK, DIVE DECK, GALLEY, CAMERA ROOM, SALON, CABIN ROOM,

LOWER DECK : ENGINEROOM, TANK ROOM, CONTROL ROOM, CREW QUATERS

 

 

PORT FO REGISTRY : BITUNG, NORTH SULAWESI INDONESIA

BUILT : 2,000

REFIT : 2015

CONSTRUCTION : STEEL

TYPE : HULL

LENTH : 100ft

MAXIMUM PASSENGER : 16

CREW : 13

 

 

 

 

 

 

 

다이빙을 마치고

 

매번 다이빙을 마치고는 SALON에 모여 각자 수중에서 만난 생물들에 대해 또는 흔히 보기 힘든 물고기와의 만남이나 수중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되돌려 보고 피곤한 사람은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다이빙을 기다린다.

같은 방을 사용한 정광용은 배에서 물을 아껴 쓰라는 주문도 있었는데 하루에도 여러번 샤워를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버릇이 있어서 핀찬을 많이 받았다. 수중에서는 새로 사온 OLYMPUS CAMERA에 매료 되어 끊임없이 찍어대고 공부 하였다. 백상현은 PRO PHOTOGRAPHER 답게 물속에서 촬영하느라 바빴고 그 와중에 수중에서 만나는 다이버들마다 사진 찍어주느라 빠쁨이 더했다. 게다가 다이빙을 마치고는 그동안에 경험한 사진 실력을 몇몇 함께한 다이버에게 열심히 강의하듯 제스쳐를 써가며 목소리를 높여 전달하며 시간을 많이 보냈고 김승현은 코디션 조절을 하며 두어번 뺴고는 열심히 다이빙 일정을 소화했고 그동안 해외 다이빙을 많이 다녔음에도 이번 다이빙에 만타를 처음으로 보았는데 그것도 여러 마리의 무리를 두 번이나 만나서 매우 행복해 하였으며 쉬는 시간엔 중국 비디오 손자대전 시리즈에 빠져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한동안 바쁜 사업에 다이빙을 쉬었다가 다시 불이 붙은 조길도는 작년 팔라우 다이빙 이후 해외 다이빙를 시작으로 아이쏘 동영상 카메라에 사용 할 필터까지 손수 제작하여 매번 다이빙마다 수중촬영을 열심히 하였으며 휴식시간에는 촬영결과를 점검하곤 하였다. 이병두도 다이빙중 낮밤 쉬임없이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점검해며 쉬면서 미국드라마 "HOUSE OF CARDS" 에 심취하여 시간을 보냈다.

 

 

 

 

 

 

 

 





 

 

 

 

 

 

 

정상훈은 지상에서 또 수중에서도 조용히 촬영하기 바빴으며 항상 말없이 있었지만 저녁 술자리에는 서울서 가져온 여러 가지 안주거리를 끝없이 제공하며 술자리를 늦게까지 지켰다. 특히 마지막날 미국에서온 다이버들 포함하여 전승무원과의 파티를 하는중 다리를 벌려 허리를 숙여 바닥에 있는 물건을 입으로 물어 올리는 게임에서 한국 대표로 미국선수 CHRIS를 이겼고 여성 마스터다이버 DINCE와는 비겼다.

조동민 회장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강행군을 거의 소화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동행한 홍도철도 조용히 처음 조우한 우리와의 분위기에 맞추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장휴정은 비즈니스가 인도 구자라트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외국인과의 만남이 남보다는 조금 자연스러운 듯 하여 아메리칸 팀과의 대화에 다리 역할을 하면서 분위를 띠우고 수중에서는 대학 동아리 선배인 이병두회장 옆을 벗어나지 않고 계속 지켰다.

 

함께 승선한 아메리칸팀을 소개하면 전체적으로 우리팀과 잘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지만 우리팀이 쪽수가 많아서 식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인 MAIN DECK의 실내 SALON을 차지하는 바람에 그들은 UPPER DECK에 실외 SUN DECK에서 시간을 보냈다. SEATLE 보잉사에서 근무하는 KULT는 키가 190CM가넘는 큰키에 목소리도 커서 처음부터 눈에 뜨인다. 승선후 이삼일 지나 낯을 익힌 다음엔 어디서 들었는지 프랑스어로 나에게 말을 걸어오곤 했다. CHEN은 중국계 미국인인데 보잉사와 계약된 일을 한단다. CHEN은 그들중 가장 젊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수중에서는 중성 부력이 좋고 수중사진 촬영에 아주 열심이었으며 촬영한 수중사진도 아주 좋았다.

 

 

 

 

 

 

CHRIS는 항상 미소를 띠는 얼굴 우리를 대했는데 SEATLE에서 다이빙 강사이다.

KENSEATLE에서 왔는데 과거 다이빙샾 경험이 있고 현재는 여행업과 부동산업에 종사한다.

여성 다이버가 둘인데 JACKLINMINNESODA에서 왔는데 말이 없이 조용히 미소를 짓는

할머니로 보이는데 모두들 젊었을 때는 늘씬하고 아주 예뻣을 거라고들 한다. 가족기업으로 WATER WELL 사업을 한단다. 마지막으로 TINA는 할아버지대에 파키스탄에서 인도 뭄바이로 이주해온 신디 출신으로 나중에 CHICAGO 건너간 치과의사인데 수중에서는 사진 촬영에 열심이며 우리팀 수중사진하는 다이버들에과 수중사진에 대해 의견교환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메리카팀 모두가 다이빙 원로급인 우리팀의 포스에 존경심을 보냈고 특히 CRUISE DIRECTOER, ANTONIO MARTINEZ GARCIA는 코리아 다이버로는 처음 승선한 우리팀에게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을 여러번 하였다.

 

 

 

 

 

 

 

 





 

 

 

 

후기

 

이번 여행기간은 음력 보름날이 들어간 기간으로 바닷물이 차오르고 내려가는 차이가 커서

시계가 덜나오고 섬과 섬사이 아니면 해협으로 되어있는 지형에서 수중 산맥을 따라 다이빙을 하다보면 갑자기 아주 빠른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 가는 수중에서 비행 하듯한 다이빙이 여러번 연출 되었지만 그런 포인트에서는 반듯이 만타의 무리나 일명, 버팔로라고 불리는 범프헤드 페롯피시 무리를 만나서 다이버들의 눈요기와 사진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이빙은 매번 최대수심 30M, 잠수시간 50-60분을 지켰고 대부분의 다이버가 나이트록스 다이빙을 하였다.

 

 

 

 

마지막 다이빙은 소롱으로 돌아오는 길목인 DAMPIER 해협 수중 산맥을 따라 21 번째 다이빙을 했는데 입수 하자마자 급한 하강조류가 다이버들을 끌고 내려간다. 그동안의 다이빙으로 누적된 피로나 풀고자 여유있게 바라쿠다무리, 잭피시무리, 튜나, 삼치,후지리에 무리를 보며 떠내려 가는데 갑자기 주변이 이상하더니 범프헤드 페롯피쉬 무리가 정신없이 나타나서 좋은 동영상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날 미국인 다이버들은 반대편에서 입수하여 만타 무리와 마주쳤느데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다이버 얼굴을 스치듯이 위로 지나 갔다고 좋아들 한다.

 

 

 

 

아쉬운 마지막 다빙을 마치고 AGGRESSOR FLEET는 소롱항구를 향해 방향을 잡고 낮은 속도로 가고 있는데 어데선가 누가 큰소리로 고래다!” 하고 소리친다. 다이버와 선원들이 배 좌측으로 카메라를 들고 몰려가고 배는 고래가 나타난 방향으로 뱃머리를 틀어 준다.

아주멀리서 약 삼사백 미터 떨어져서 검은 회색 빛깔의 고래가 자태를 드믄 드믄 드러내며 다시 한번 오라고 하는 듯 물을 품으며 배와 나란이 간다.

해는 소롱이 가까워 지면서 서쪽 하늘에 지는 해는 환상적인 붉은 빛이 바다를 물들이며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며 이번 다이빙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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