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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pecial Report   |   2016-05-30 0 303 목록
<신들의 휴식처, 또다른 블루홀>
글 · 사진 정준연  |  2015. 7 · 8 호

 VIRGIN BLUE HOLE

 

 

 

팔라우 다이빙은 숨겨진 보물 속의 포인트 들이 너무나 많은 곳이라 생각이 든다. 

마치 숨바꼭질 하듯이 매번 찾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필자가 3년간의 팔라우 다이빙 생활 속에서 매번 카메라를 들고 바닷속을 활보하면서 다녔지만 사

진이 인화되는 과정 속에서 매번 새롭게 놀라기 때문이다.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바닷속 수천의 얼굴을 가진 바닷속은 과연 그 느낌을 나 혼자 만이 느끼는 것일까?

이런 마음에 필자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을 해보고 싶었지만 사실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역시 짧은 일정의 여행과 너무나 짜인 상품과 다이브 숍 운영방침과 투어 진행이 각자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여기서 보질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 경험 해보지 못했던 팔라우의 수중세계는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필자는 수중 세계를 통해서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팔라우의 모든 다이브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 계획 이다.

 

 

 

 

 

 


 

 

 

 

 

 

그 중에 바로 한곳이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해보지 못했던 “ Virgin Blue Hole” 을 소개하려 한다,

가끔 기본일정 보다 길게 오시는 손님들에게 이곳을 안내 해드리면 대부분의 다이버 들은 팔라우를 떠날때까지 이곳의 포인트를 매번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인지 필자에게는 좀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중 사진가들에게는 블루홀 에서 느끼지 못했던 사뭇 다른 실루엣 사진의 감동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이곳의 터널 자체가 넓고 길어 안전 하고 자유로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점은 수심이 30m가량으로 초보자들은 다이빙이 위험할 수도 있으며 렌턴은 꼭 필수로 지참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곳은 어드밴스 다이버 이상 자들과 야간 다이빙 경험자에 한해서 다이빙이 진행이 된다. 

 

 

 

 

 

 


 

 

 

 

 

 

팔라우 대표적인 섬 “NGEMEL ISLAND” 남쪽에 위치하며 코롤 본 섬 에서 역시 50분 이상 달려서 가면 뉴드롭 오프를 지나서 블루 코너 중간의 지점에 작고 예쁜 홀 하나가 나타난다.

이곳의 블루홀 입구는 수면과 약 1M~2M 정도 되며 심한 썰물 때에는 보트가 입구에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블루홀 외 향에서 입수해서 터널의 안쪽으로 이동해서 들어가야 한다,

블루홀 입구에서 바닥 까지는 수직으로 약 30M 정도이며 바닥은 모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터널의 출구 까지는 약 50M 정도 가량 된다. 폭은 약 10M 정도이다, 이곳도 블루홀 다이빙과 마찬가지로

실루엣 촬영과 수면에서 내려오는 빛 내림을 감상하며 빛 내림 속에 다이버들이 천사처럼 정지 해 있는 모습들을 사진 속에 담아 낸다면 아주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특히, 터널의 오른쪽을 따라 가다 보면 씨팬들이 나타나는데 그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한다,

터널을 통과해서 서쪽 방향으로 이동을 하는 경로가 대부분이며, 오른쪽 어깨를 산호초 군락을 향해서

다이빙 하다 보면 이제 부 터는 수많은 산호들과 거북이 또는 어류들과 함께 즐기면서 다이빙을 할 시간이다. 15M 지점으로 상승을 하다 보면 아름다운 수중 협곡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열대어 무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거북이들의 쉼터이기도 하다. 30분의 다이빙으로 이곳의 다이빙을 끝마치게 되는데 아마도 여러분들이 팔라우 에서 블루홀 에서 느꼈던 감동과는 다른 느낌으로 여운이 오래 동안 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과 세계에서 묵직한 감동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할 수 있다,

 

 

 

 

 

 

 


 

 

 

 

 

 

 


 

 

 

 

 

수중 사진 촬영 Tip

1.블루홀 안에서 다이버들의 실루엣 촬영을 위해서는 촬영자가 미리 하강을 한 후에 

   터널 안쪽에서 버블이 사진에 방해 되지 않게 촬영 할 수 있다.

2.터널이 길기 때문에 빛이 많이 부족하다 타켓 라이트가 필요하다,

3.중성 부력을 잘 맞추지 못하게 되면 바닥에 부유물로 인해서 사진이 촬영이 힘들다.

4.카메라 셋팅에 ISO 설정을 높게 하면 유리하게 촬영 할 수 있다.

5.썰물 때를 피해서 입수를 해야 다이빙을 편하게 할 수 있다,

6.수중렌턴은 필수이며 야간 다이빙 경험자에 한해서 진행해야 한다,

7.어드밴스 다이버 이상의 레벌부터 다이빙이 가능하다.

 

 

 

 

글, 사진 James Jung 정준연

1998년 Guam trimix diving 유학

TDI/SDI 강사 트레이너

CCR 에볼루션 재홉기 강사트레이너

TRIMIX.트라이믹스 강사

Guam, Cebu Moalboal, Palau

다이브숍 운영

www.jamespalau.com

facebook : palau james div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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