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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생물기초 장 트레이너   |   2014-04-0 0 329 목록
아는 만큼 보이는 수중생물 - 5. 소라편
 

 

 

 

 

 

형형색색의 화려한 바닷속을 기대하였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물고기도 없고, 볼꺼리가 없는 경우 초보다이버들은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바위 틈에 숨어있는 전복 또는 새우나 문어를 보여주면 무척이나 신기해 합니다. 

초보자들이 처음 들어가는 바다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바다속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가운 수온의 동해바다일 것입니다.

초보다이버들에게 있어 처음 경험해보는 바다가 차갑고 황량하다면 첫 다이빙이 마지막 다이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바닷속에도 숨어있는 생물들을 찾아가다보면 마치 숨은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우리나라 바닷속에 살고 있는 전복과 해삼, 문어 등의 수중 생물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라(Batillus cornutus)


   

껍데기를 기준으로 높이는 10㎝, 지름은 8㎝입니다. 껍데기 모양은 원뿔형으로 두껍고 딱딱하며, 녹갈색인 것이 많습니다.

껍데기 색깔은 먹이에 따라 변하는데, 예를 들면 미역·대황 등 갈조류만 먹으면 황색이 되지만, 석회조류홍조류도 함께 먹으면 녹갈색이 됩니다.

입은 둥글고 안쪽은 뚜렷한 진주빛이 납니다. 껍데기는 두꺼운 석회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속에 든 부드러운 몸은 암녹색이고 더듬이가 깁니다.

중앙에 팬 홈 양쪽으로 갈라진 갈색을 띤 발바닥을 교대로 움직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수컷의 생식선은 황백색, 암컷의 생식선은 녹색입니다.

 

 

 

소라의 생태


   

암수 딴몸이며, 5월에서 8월 사이에 암컷이 지름 0.2㎜ 정도인 녹색 을 물 속에 낳으면 수컷이 그 위에 정자를 방출하여 물속에서 수정을 합니다.

수정란에서 부화한 후 3년 정도 되면 다 자라게 됩니다. 조간대에서 수심 40m까지의 암초에서 해조류를 먹고 삽니다.

낮 동안은 바위 그늘에 숨어 있고, 해가 진 후부터 활발하게 움직여 먹이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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