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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립 교수 칼럼 장 트레이너   |   2014-10-1 0 171 목록
계획된 투어의 취소~!!

지난 주 수요일 개인적으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바로 원투고 W 다이브 5기분들과 함께하는 양양 하슬라 리조트의 투어였습니다.

이미 리조트 예약을 다 해놓은 상태였고, 45인승 버스의 예약과 통돼지 바베큐 그리고 풍등까지 이미 다 사 놓은 상태였기에

투어를 포기하는 것은 바로 금전적인 손해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투어를 진행하다보면 날씨로 인해 계획된 투어를 진행하기 어렵고 첫날 다이빙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다음날 급작스런 기상악화로 다이빙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투어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10월 3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청간정리조트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이었는데 첫날에는 시야도 잘 나오고 해서 다이빙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바다를 살펴보니 다이빙을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투어를 포기하고 교육생들을 데리고 올라갈 것인가? 아니면 내항으로 이동하여 다이빙을 진행할 것인가?

투어를 진행하지 않으면 비용을 다시 환불해 주던가 아니면 다음번에 다시 투어를 내려와야 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강사가 무리하게 다이빙을 진행하려고 한다면...??

인솔자의 잘못된 판단이 교육생들의 안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판단한 것은 학생들에게 다이빙을 대신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날씨에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교육이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침을 먹고나서 모두 차량에 탑승하여 제가 안내하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한 장소는 바로 ATV를 타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이빙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실망을 하였지만...

어느새인가 교육생들 모두 즐겁게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에 저도 안도의 한 숨을 돌릴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오늘 "투어를 취소하지 않고 진행하였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평생 다이빙을 즐겁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평생 즐거운 다이빙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무엇보다 안전한 다이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만약 환불을 해주어야하는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악조건속에서 투어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다이빙을 대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한 두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요? 

월투고 W 다이브 회원 여러분~!!  저와 함께 평생 즐거운 다이빙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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