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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pecial Resort   |   2016-05-26 0 396 목록
<백상어 리조트의 숨겨진 수중 비경>
글 김상준, 사진 김상준,이선명  |  2016. 1 · 2 호



육상에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설악산의 꼭대기부터 고성 앞바다의 깊은 물속까지 싱그러운 녹빛이 가득한 날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옷깃을 바짝 여미는 겨울의 문턱에 섰다
. 육상의 추위가 시작되는 요즘 사람들의 외출이 뜸해지고 다이버들의 마음 역시 겨울 준비에 분주하며 태백산맥을 넘을 생각은 온데간데없다. 하지만 다이버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바다 속은 한 계절 늦게 온다.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든 가을 산을 구경하듯 지금 동해바다의 수중은 육상의 가을 못지않게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고, 모든 생물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며 다이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바다의 매력은 백번을 이야기해도 믿을 수 없다. 직접 들어가 봐야 안다. 겨울바다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나마 남기고자 강원도 고성의 백상어리조트는 올 겨울 시즌 리조트 자체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에 다이버들에게 백상어 리조트의 포인트를 소개함으로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다이버 혹은 겨울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고 싶은 다이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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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바닥 수심은 34m 정도 되는 곳이다. 하강 줄이 메어져 있는 큰 봉우리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야누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봉우리 22m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암반들은 형형색색의 말미잘들로 빼곡하게 차있다. 하얀 말미잘로 들어 차 있는 바위는 솜사탕 같고, 울긋불긋한 말미잘로 차 있는 바위는 꽃다발 같다. 말미잘 꽃들을 감상하며 바닥으로 내려가면 커다란 동굴을 발견 할 수 있다. 다이버들이 들락달락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구멍 안으로는 역시 말미잘들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어른 주먹보다도 큰 크기의 비단멍게 군락들이 보인다. 거기에 더해 조피, 불 볼락 무리들이 다이버들의 방문을 반긴다.

 

 

 

 

 

 

 

 

 

 

 

 

 

 

 

 

 

 

 

 

북한강

바닥수심은 32m 정도며 봉우리는 22m 정도 되는 곳이다. 자연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닥으로 내려가면 커다란 바위들이 군데군데 있고 바위들 사이로 이어지는 모래 길은 마치 강줄기와 같이 평온한 모습이다. 강줄기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암반들은 방향별로 가지런히 있는데 동쪽으로는 섬유세닐 말미잘 군락지가 있고, 북쪽으로는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찬 비단멍게 군락지가 있다. 거기에 서쪽으로 이어지는 자연 암반과 북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공어초는 다이버들의 취향대로 동,,,북 어디든 골라서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아기동산

바닥수심 23m 정도 되는 곳이다. 수심대와 암반의 규모들이 북한강 포인트의 축소판이라 보면 이해가 빠를 듯하다. 동해바다의 깊은수심대에서 서식하는 생물들과 얕은 수심대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의 조화가 이루어진 곳으로 풍부한 볼거리로 다이버들의 눈을 호강 시켜 주는 곳이다.

 

 

 

 

 

 

 

 

 

 

 

 

 

 

 

 

 

 

 

 

 

 

 

 

 

 

 

 

 

 

 

 

 

 

 

 

 

 

 

 

 

스머프

하강줄을 기준으로 서쪽으로 하나, 북쪽으로 2개의 커다란 봉우리가 자리잡고 있다. 하강라인은 초보다이버들을 위해 15m권에 설치해 놓았다. 유난히 쥐노래미의 부화가 많은 곳으로 알을 보호하기 위해 분주한 노란 쥐노래미들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성게라도 하나 까놓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수십 마리의 노래미 떼를 관찰 할 수 있다. ,,상급 다이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인트다.

 

 

 

 

 

 

 

 

 

 

 

 

 

 

 

 

 

 

 

 

 

 

 

 

 

 

 

 

 

 

 

 

 

 

 

 

 

 

 

 

 

 

 

 

 

 

 

 

 

 

 

 

사공바위

수심 5m부터 15m 까지 모래와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는 백상어리조트의 대표적인 교육 포인트다. 얕은 수심대라고 쉽게 보면 큰 오산이다. 포인트 형성 자체가 외해 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남에서 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곳은 그야말로 바다생물의 총집합소라 할 수 있다. 초보다이버들이 동해바다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가장 적당한 곳이다.

 

 

 

 

 

이밖에도 말미잘, 알프스, 천지 등 다양한 수심대로 형성되어 있는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다이버들에 한 해서 미리 예약하면 소수의 인원들이 백상어 리조트 선착장 앞 내항에서 야간 촬영을 할 수 있다. 백상어 리조트의 내항은 보물 창고 같은 곳이다. 공기통 보다 큰 광어와 농어를 비롯하여 여기저기에서 알을 지키고 있는 쭈구미와 놀래미 그리고 먹이를 찾아 힘겹게 숨어 있는 해마 등 평소에 동해바다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다.

마침, 111일부터 3월까지 백상어 리조트 자체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 한다고 하니 이번 포인트의 소개를 바탕으로 많은 다이버들이 공모전에 참여도 하고, 겨울 동해바다의 매력도 찾고 12조의 효과를 가졌으면 한다.

 

 

 

 

백상어다이빙리조트
대표 박근정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항구내
T 033-681-0788
H.P 010-8706-7335
cafe.naver.com/whiteshark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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